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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변화하는 비에스지원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선진 미얀마 SAP 비즈니스원(B1) ERP 구축에 참여했던 선진과 비에스지원 임직원들이 성공적인 사업 완료를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차영술 선진 차장(PM), 박종철 선진 디지털FCM 팀장, 황순호 선진 미얀마 법인 BU장, 이병하 선진 미얀마 법인 사장, 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 안길수 상무, 김찬규 이사(PM), 배명진 부장. IT 컨설팅 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이 글로벌 축산식품 기업 선진(사장 이범권)의 해외투자 법인 '선진 미얀마(사장 이병하)' 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선진은 이번 작업을 통해 기존 수정 불가한 항목의 유지보수에 더해 사업장 확장에도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비에스지원과 선진은 5일 미얀마 현지 양곤 호텔에서 '선진 미얀마 SAP 비즈니스원(B1) ERP 구축 완료보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성공적인 ERP 시스템 구축에 대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보다 개선된 기능의 활용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선진 미얀마 법인 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현지 사업장 확장과 함께 생산체계 고도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기존 프로그램과 비에스지원의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 통합 작업을 진행해 수정이 불가했던 항목도 유지보수가 가능하게 했다.SAP B1 솔루션을 이용해 분산된 정보 시스템을 통합,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미얀마 현지 Melia 양곤 호텔에서 열린 '선진 미얀마 SAP 비즈니스원(B1) ERP 구축 완료보고'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했다.비에스지원은 신규 사업 확장성을 고려해 마스터 체계를 변화시켰고, 이를 통해 사용자 실수 및 점검 시간 단축 효과를 거뒀다. 시스템 구축에서 나아가 담당자별 업무 역할과 책임도 재구성해 개인별 업무 집중을 분산했다.월 마감 데이터를 간소화해 월 마감 기간을 단축했다.이 밖에도 △재고 처리 변경으로 원가 정확도 향상 △여신관리로 채권관리 고도화 △고정자산 시스템 전환 등의 작업을 추진했다. 베트남, 중국, 필리핀, 미얀마 등 선진의 해외 법인은 SAP B1 ERP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 선진 미얀마 프로젝트는 비에스지원이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100% 전환했으며 9.2 PL7 32Bit 시스템에서 9.3 PL14 64Bit로 업그레이드했다확장된 사업장은 사료 만달레이공장과 양돈 2농장 사업장까지다. 선진미얀마 황순호 BU장은 “사업확장과 기존 시스템의 활용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 구축으로 재무 정보의 정확성과 관리의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었다”며 프로젝트 성과를 평가했다. 왼쪽부터 황순호 선진 미얀마 법인 BU장, 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 김찬규 비에스지원 이사, 이병하 선진 미얀마 법인 사장.비에스지원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까지 선진 미얀마 담당 임직원들의 협조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비에스지원 관계자는 “프로젝트 팀원들이 밤낮없이 협력하여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며“선진 미얀마 법인의 지원과 협조 덕분에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 시스템을 예정보다 빠르게 구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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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 한범선 비즈플레이 본부장(사진 왼쪽부터)> IT 전문 토탈 컨설팅 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와 SAP ERP, RPA, MES 등 솔루션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비에스지원이 제공하는 ERP(SAP 비지니스 원), RPA, MES 등 솔루션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 협력을 수행하며, 기술력과 경영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비에스지원은 ERP 분야에서 SAP 비즈니스 원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RPA 솔루션을 제공한다.MES 솔루션의 경우, 제조기업의 생산 프로세스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최적화함으로써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 법인과 자회사 'THL 원'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MES를 구축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비즈플레이는 디지털 전·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익스펜스(Expense) 비용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PC와 모바일 기반으로 법적 증빙 효력을 지닌 전자영수증을 제공한다. 실물 종이 영수증 수집 및 보관이 필요 없는 경비지출관리를 기반으로 출장, 식대, 복지 등 기업 비용관리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비즈플레이는 2800여 대기업 및 공공기관, 3만여 중소기업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 있다.비에스지원 관계자는 “비즈플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기업이 협업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서 성공을 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최근 공공솔루션 마켓에 참가해 공공기관 자동화행정 사례로 필지별 대비도 파일 작성 자동화에 대해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중견·중소기업 전사자원관리(SAP ERP)와 로보틱 업무자동화(RPA) 기업 비에스지원과 협력해 지적재조사(도면) 분야 최초로 자동화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지적재조사는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지표, 지상, 지하의 정보를 디지털 지적에 등록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실현하는 중요 사업이다.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는 “RPA 도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자동화 영역을 신속하게 확산시켜 미래지향적이고 국민 중심의 국토정보 서비스로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현재 내년 전국 지자체의 업무 자동화 도입을 위한 사전 점검 및 성과 검증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범 사업을 통해 전국 지자체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전국 확산을 위한 과제 발굴 및 효과성을 입증하겠다”고 덧붙였다.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공간 정보 중추 기관이다. 국토정보 혁신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적 도면을 첨단 위성장비와 IT 기술로 정확하게 측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적도면 재작성 반복 등을 업무자동화 시켜 국토정보 효율화에 기여한다.
<김원태 미래융합정보기술 대표, 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 쭝콩 록(Truong Cong Loc) THL One 대표가 글로벌 ESG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했다.> 비에스지원은 미래융합정보기술, THL One 등 3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주력 사업인 SAP ERP·MES와 에너지관리솔루션을 연계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분야를 선도한다고 15일 밝혔다.비에스지원은 이를 통해 글로벌 추세에 맞춰 ERP·MES 솔루션의 기능적인 서비스 지원에만 머물지 않고 ESG 분야로 확대해 중소·중견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 구축 역량을 보다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미래융합정보기술은 제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솔루션 '믹스(MEECS)'를 출시했다. 믹스는 전 세계 탄소 중립과 규제 요구에 효율적으로 관리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수요기업 현장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규제 대응을 비전문가도 쉽게 접근하게 법제처 오픈 API와 연동한 AI 맞춤형 최신 재·개정 법규 정보를 추천하고 전력대기운영일지 등 각종 법정일지를 자동 산출한다.THL One은 비에스지원 베트남 법인의 자회사로 SAP ERP, MES·POP, RPA, 그룹웨어 등 베트남 내 토털 IT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MES를 주축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이끌며 베트남 산업 환경에 맞춘 전문 컨설팅으로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는 “중소·중견 기업이 글로벌 ESG 분야에 지속해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의 성장을 돕고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면서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 수행을 위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전면광고 11면 2023.09.12
중소기업 전사자원관리(ERP) 및 로보틱 업무자동화(RPA) 전문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최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발주한 '지적재조사 RPA 업무 자동화 추가 개발용역' 수행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비에스지원은 지난 2022년 삼성SDS RPA 솔루션 '브리티(Brity) RPA' 엔진을 활용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RPA 시범사업을 성공리에 마치는 등 2차 구축용역 사업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 양영휴 지적재조사처장은 “RPA 시범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요구에 부응, 정부의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 정책을 수용할 것”이라며 “일하는 환경, 일하는 방식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공공기관 최종 목표인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 RPA 2차 구축 프로젝트 사업은 지적재조사 업무를 고도의 자동화 환경으로 전환함으로써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증진, 그리고 일하는 방법을 혁신하여 공공 서비스 질 개선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 발달과 디지털 기술융합으로 일하는 환경, 방식, 사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자동화 추진과 하이퍼 오토메이션 전략 마련도 주목적이다. 비에스지원 관계자는 “비에스지원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준비된 사업자로서 차별화된 사업 전문성을 발휘해 모두가 만족하는 업무자동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최종 목표인 데이터 기반 디지털 행정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에스지원 전시회 부스 전경> IT 토털 컨설팅 서비스 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지난 6월8일~10일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현지 최대 ICT 전시회 ‘베트남 ICTCOMM 2023’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에스지원은 베트남에 성공적으로 진출한K-글로벌 대표기업으로 초청받았다. 회사는 ‘베트남 ICTCOMM’의 하이라이트인 디지털 포럼에서 광학문자인식(OCR)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클라우드 전사자원관리(ERP), 생산관리시스템(MES),공급망관리(SCM)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최신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비에스지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여한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첫날 열린 전시회 대표 IT 혁신 홍보 동영상으로도 소개되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린 ‘베트남 ICTCOMM 2023’ 행사는 디지털 전환 수요와 함께 디지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에 전세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진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40여개 디지털 기업과 베트남 현지 바이어, 투자사(100여개) 등이 참가해 AI, AR, VR, RPA, ERP, MES,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을 선보였다. 각 기업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디지털 분야의 최신 플랫폼과 서비스 분야의 제품들을 전시했다.
전자신문 6면 전면광고 2023.06.09
전자신문 13면 전면광고 2023.05.02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AI-OCR)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결합한 '비전OCR(BisionOCR)'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전OCR'는 AI-OCR과 RPA기능이 결합된 솔루션으로, BSG ONE + Business의 'B' 와 Vision + AI OCR을 합성한 브랜드 명칭이다. 기존 OCR 기술은 문자 인식을 통해 기업 내 산재한 일반적인 정형 텍스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 자료화한 반면, 회사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비전OCR는 추가로 AI-OCR 기술을 이용해 머신러닝(ML)을 통해 문서인식데이터를 자동으로 학습한다.특히,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고 직접 인지하는 직관적인 형태로 가공하는 자동화된 절차를 거친 후 정보화된 결과를 제공해 정보 활용 측면에서 편의성과 후속 업무처리 과정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비전OCR는 차세대 RPA 솔루션의 핵심 서비스로 외부에서 이메일을 통해 전달받은 발주확인서 또는 대금청구서와 같이 정형화된 양식 문서를 정해진 위치에 저장해 품명, 수량, 단가 등 지정된 필수 정보를 자동 추출한다.또한, 비전OCR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비에스지원 관계자는 “비전OCR을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은 OCR, RPA, ERP, MES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아우르는 융합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기술이 동시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는 “AI·자동화 기술이 실생활에 활용되는 범위가 넓어지는 상황에서 비전OCR은 기업 업무환경에 AI, RPA 등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8면 전면광고 2023.04.05 AI-OCR이 탑재된 쉽고, 빠르고, 편리한 중소기업형 Cloud ERP, RPA를 경험해보세요! It's time to BSG ONE.
<이갑훈 선진 소장, 김찬규 비에스지원 이사, 이상삼 선진 부장, 차영술 선진 차장(사진 왼쪽부터).>중소·중견 전사적자원관리(ERP)전문 컨설팅 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글로벌 축산식품 전문 기업인 선진과 협력해 필리핀 법인의 ERP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비에스지원은 그동안 구축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선진화된 생물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과 함께 선진의 필리핀 법인 현상황에 맞게 기능을 고도화해 중소·중견 기업에 특화한 SAP 비지니스 원(B1) ERP 시스템을 구축했다.선진이 기존에 사용하던 필리핀 현지법인 ERP 시스템은 물류만 사용하고 있어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화에 한계가 있었다. 선진은 이번 ERP 고도화를 통해 물류에 재무를 통합해 경영진이 원가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보고 받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이점을 확보했다. SAP B1은 중견기업에서도 대기업과 동등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ERP 솔루션이며,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가격이 합리적이고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선진은 축산식품외 ICT 분야에서 꾸준한 발전을 일구고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ERP를 고도화함으로써 미래 사업 확장 가능성도 크게 높였다. 선진은 지속적으로 효과적인 IT를 활용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또 선진은 환경 보호·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과 재활용을 통한 자원 절약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선진은 업계의 리더로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욱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로 했다.
2022년 12월 23일 행정업무 혁신을 위해 업무자동화(RPA)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주)비에스지원 DT본부 김아영 대리가 인천광역시 유공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비에스지원은 인천광역시가 업무자동화(RPA)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최적의 환경에서 정상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하며, 인천광역시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표창을 수상한 김아영 대리는 "업무자동화(RPA)로 행정업무의 디지털 혁신 효율화를 위해 힘쓰고 계획하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찼으며, 인천광역시가 추구하는 행복한 시민을 위한,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스마트도시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고 밝혔습니다.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15~17일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디지털 대전환의 가속화에 발맞춰 한국판 뉴딜 중심의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주도하는 다양한 우수 모범 사례를 제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와 미래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이다. 또한, 메타버스&NFT,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핀테크 등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혁신적인 IT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비에스지원은 AI 기반의 업무자동화(RPA)가 적용된 새로운 개념의 클라우드 전사자원관리(ERP)시스템을 활용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사례를 중소기업 리더에게 소개한다.비에스지원의 클라우드 ERP 시스템인 'C4:ERP 2.0'은 '쉽게, 빠르게, 편하게'란 개념으로 중소기업 업무에 맞게 기능을 간소화했다. 사용자 이해를 돕고, 쉽고, 빠르게 도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다양한 솔루션과 RPA를 융합해 ERP 사용자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ERP 내에는 강력한 데이터 분석툴과 사용자가 직접 KPI와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고 사용자들이 익숙한 엑셀 피봇 분석과 같은 리포트 기능도 내재화해 ERP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조건 검색과 검색 결과를 다양하게 분석할 수 있다.이외 디지털 전자 증빙 솔루션도 추가해 법인카드, 개인카드, 영수증 등 증빙 관리에 대한 문서로 관리하는 경비관리, 연차·휴가 촉진관리가 가능한 휴가관리, 다양한 양식의 전자결재 서비스를 모바일과 PC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ERP에 반영되도록 설계해 중소기업이 외부감사를 위해 증빙 서류를 철해 보관하는 불편을 해결한다.비에스지원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이 4차 산업 디지털 전환 이슈, 비대면 환경,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IT 개발자 없이 AI 기술을 활용한 RPA를 활용해 차세대 클라우드 ERP 시스템인 'C4:ERP 2.0'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전사자원관리(ERP) 전문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최근 독립기념관이 발주한 '2022년 독립기념관 로봇업무자동화(RPA) 2차 구축 프로젝트 사업' 수행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비에스지원은 지난 2021년 삼성SDS RPA 솔루션 '브리티(Brity) RPA' 엔진을 활용해 독립기념관의 RPA 시범사업을 성공리에 마치는 등 2차 구축 프로젝트 사업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바 있다.독립기념관 관계자는 “RPA 시범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요구에 부응, 정부의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 정책을 수용할 것”이라면서 “일하는 환경, 일하는 방식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공공기관 최종 목표인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독립기념관 RPA 2차 구축 프로젝트 사업은 독립기념관에서 자동화가 필요한 업무를 고도의 업무자동화로 전환함으로써 행정 서비스의 집중, 그리고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업무적용을 통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지능정보기술(인공지능·로봇·빅데이터) 발달로 일하는 환경·방식·사람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자동화 추진도 주목적이다.비에스지원 관계자는 “비에스지원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준비된 사업자로서 차별화된 사업 전문성을 발휘해 모두가 만족하는 업무자동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서 “독립기념관의 최종 목표인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중소기업이 쉽게 빠르게 디지털 전환하고 모든 직원이 보다 편하게 업무에 활용하는 중소기업전용 ERP 시스템 'C4:ERP 2.0'을 전자신문 올쇼TV에서 '쉽게, 빠르게, 편하게 디지털 기업 플랫폼 C4:ERP 2.0과 함께'란 주제로 최근 소개했다고 12일 전했다.회사는 클라우드형 ERP 서비스인 C4:ERP 2.0이 기존 ERP 시스템과 차별화된 다양한 솔루션과 융합해 중소기업이 ERP를 도입하면서 고민하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빠르게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SAP 비즈니스 원에 기반한 C4:ERP 2.0은 ERP 구성과 프로세스를 중소기업 현실에 맞게 간소화함으로써 사용자 이해를 돕고, 쉽고, 빠르게 도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사용자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ERP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그 동안의 사용자경험을 반영해 기존 데이터 입력 방식과 함께 엑셀 업로드를 비롯한 로봇업무자동화(RPA)를 활용한 자동 입력 기능을 추가했다. 전자결재 솔루션을 기본 모듈로 포함해 결재 완료된 비용전표가 ERP 시스템에 실시간 연동되도록 구성했다.본지 올쇼 TV에서 ERP 데이터 활용 능력을 혁신하기 위해 내재화된 강력한 데이터 분석툴을 소개하고 사용자가 직접 KPI와 대시보드를 구성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일반 사용자들이 익숙한 엑셀 피봇 분석과 같은 리포트 기능도 내재화해 ERP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조건 검색과 검색 결과를 다양하게 분석하는 방법도 소개했다.전자 증빙 솔루션과 융합으로 법인카드, 개인카드, 영수증 등 증빙 관리에 대한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이 외부감사를 위해 증빙 서류를 철해 보관하는 불편을 해결했다.비에스지원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 비대면 확대 등 급격한 변화에 보다 쉽게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C4:ERP 2.0을 적극 소개하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에도 강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와 발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 전사자원관리(ERP) 컨설팅 전문 기업인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디지털 증빙 솔루션 대표 기업인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와 클라우드 서비스 'C4:ERP 2.0'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8일 밝혔다.비에스지원이 출시한 'C4:ERP 2.0'은 그동안 클라우드 서비스로 축적한 경험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기존 ERP 시스템에 반영해 더욱 간소화하면서 사용하기 쉽게 재구성한 게 특징이다. 사전 정의된 패키지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ERP 시스템을 새로 도입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에 안착할 수 있다.회사는 이번 MOU에 따라 지금까지 중소기업이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인 'C4:ERP 2.0'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전 직원의 업무 혁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C4:ERP 2.0'은 기존 중소기업용 ERP 'SAP 비즈니스 원'을 중소기업의 핵심 업무에 맞게 더욱 최적화했다. 사용자가 스스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도록 분석 툴을 내재화했다. 강력한 피봇(전략 수정) 기능을 통해 보다 다양한 관점의 실시간 리포트 구현으로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또 반응형 웹포털을 통해 판매, 구매, 재고관리 등 ERP 핵심 업무를 지원하며 로봇 업무자동화(RPA)를 통해 엑셀로 작성된 문서를 ERP에 자동으로 등록하는 등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시스템에 반영했다.이외 디지털 증빙 솔루션을 융합해 업무 절차를 간결화하면서 시간과 비용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 디지털 증빙이란 △법인카드, 개인카드, 영수증 등을 전자증빙 문서로 관리하는 경비관리 △연차 및 휴가 촉진 관리가 가능한 휴가 관리 등 다양한 양식의 전자결재 서비스를 모바일과 PC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ERP에 반영한 통합업무환경을 말한다. 주요 프로세스가 단순하면서 실시간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어 중소기업에서 간편한 업무관리가 가능하다.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는 “두 회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에 요구되는 4차 산업 디지털 전환 이슈, 코로나19가 요구하는 비대면 환경,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인 'C4:ERP 2.0'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SAP 최신 버전인 'SAP 비즈니스 원 10.0, for HANA'와 완벽히 통합된 새로운 유형의 웹 포털·모바일을 출시, 중견·중소기업용 전사자원관리(ERP)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회사는 1년여의 독자 개발 기간을 거쳐 차세대 ERP인 SAP HANA 버전과 통합한 신개념 웹 포털·모바일 솔루션을 이번에 처음 선보였다. 회사는 SAP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웹 포털·모바일 솔루션은 기존에 없던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개발했다. 대면과 비대면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지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비에스지원은 사용자 편의성 기능을 강화한 웹 포털·모바일을 통해 ERP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웹 포털·모바일을 공급해 매출을 확대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회사는 ERP와 함께 공급망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영업, 구매, 생산 등 다양한 모듈을 지원한다.회사 관계자는 “생산 현장에서 작업자가 QR 코드를 통해 모바일 또는 태블릿 기기로 생산관리 업무 편의를 지원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웹 포털·모바일 제품과 기업 디지털 전환을 돕는 신개념 'SAP 비즈니스원 10.0, for HANA'를 올해 주력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이어 “신개념 지능형 웹 포털·모바일 시스템과 SAP ERP 통합 구축 모델을 앞세워 국내 ERP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중견·중소기업은 물론 공공기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비에스지원 베트남법인 자회사 THL ONE은 베트남 디지털경제개발연구소(VIDE)와 VIDE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VIDE는 과학 기술 관련 리서치, 컨설팅, 디자인, 테스트, 분석, 교육·기술 이전 활동 등을 수행하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THL ONE은 SAP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 제조관리시스템(MES), IT 아웃소싱 등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THL ONE은 이를 계기로 베트남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산업군에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여러 산업단지(수출기업·첨단기술 구역)를 지원하는 호치민기업협회(HBA)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권영근 비에스지원 베트남법인장은 “앞으로 THL ONE과 VIDE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로드맵을 구체화해 현지 IT시장에서 공동 협력 전략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권 베트남법인장은 또 “VIDE와 공동으로 IT 전문 인력을 양성할 뿐 아니라 콘퍼런스, 세미나, 홍보, 지식 공유 등 다양한 협업 업무를 공동 주최해 베트남 IT 시장에서 주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2021년 관광기업 혁신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 사업이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관광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관련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디지털 전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스마트관광사업 등 아이템 발굴에 주목적이 있다.2021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은 여러 가지 바우처 서비스 형식으로 지원한다. 관광기업(수혜기업)은 지원 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1억원, 중형 바우처는 5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관광기업은 바우처 금액에 해당하는 부가세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비에스지원 관계자는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C4:ERP·C4:RPA 등 SAP 비즈니스 원 플랫폼 기반으로 클라우드 형태와 온프레미스 형태 ERP, RPA 등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자증빙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중견·중소기업용 SAP B1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운영 전문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과 전자세금계산서·경비처리 클라우드 관련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유니포스트는 이미 2010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경비처리·펌뱅킹 등 다양한 SAP 전자증빙 솔루션을 구독 방식으로 약 300여 대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4월 경비처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유니포스트의 경비처리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에스지원의 클라우드 SAP ERP 회계 기능과 연동해 중견·중소기업 관리자 입장에선 경비처리 간편성과 투명한 회계정합성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김계원 유니포스트 대표는 “이번 사업 제휴를 통해 SAP B1 시스템을 사용하는 비에스지원 고객들은 유니포스트의 전자세금계산서와 경비처리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SAP 전사자원관리(ERP) 구축 전문기업 비에스지원(BSG ONE)이 베트남 IT솔루션 기업과 손잡고 공동 법인을 설립, 삼성과 LG 등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17일 비에스지원에 따르면 비에스지원 베트남법인과 THL그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공동 법인 'THL ONE' 출범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THL그룹이 비에스지원보다 1%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비에스지원 베트남법인은 지주회사로 남지만 인력은 모두 THL ONE으로 이동한다. THL그룹 4개 자회사의 IT 인력 또한 THL ONE으로 옮긴다. 전체 근무 인력은 40여 명 수준이다. THL ONE은 삼성SDS와 기존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LG CNS와 새로운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베트남 현지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생산기지를 마련함에 따라 관련 협력사들도 함께 진출해 있다. 삼성SDS와 LG CNS는 현지에 각각 베트남법인을 설립, 관계사뿐 아니라 협력사에도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비에스지원은 삼성SDS와 삼성전자 협력사 관련 제조실행시스템(MES), SAP B1,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구축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LG CNS와는 LG 계열사 및 협력사가 다수 위치한 하이퐁 지역에 유사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비에스지원은 이번 공동 설립을 통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제조기업뿐 아니라 베트남 로컬 기업까지 고객사를 늘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에스지원은 지난 2019년 베트남 호찌민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IT 컨설팅 사업을 본격화했다. THL그룹과는 한국에서부터 SAP 관련 연동 개발 등 협업 관계를 유지해 왔다.
베트남 내 SAP ERP 및 IT 아웃소싱 사업 확대 강화 전략 SAP ERP 솔루션 운영 컨설팅 및 업그레이드 전문기업인 비에스지원(대표이사 김태룡)은 최근 자사의 베트남 지사인 비에스지베트남(법인장 권영근)과 베트남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THL Group(대표 쭝콤락)’을 합병해 통합법인인 ‘THL ONE’을 공식 출범시켰다.업계에 따르면 비에스지원은 자사의 베트남 지사와 베트남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THL ONE’을 합병시켜 베트남 내 SAP ERP 및 IT 아웃소싱 사업을 적극 확대 및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즉 비에스지원은 코로나 펜데믹 이후 IT 프로젝트 시장은 급변할 것으로 전망,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포석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IT 시스템은 각 나라별 현지 파견을 통한 지원보다는 가성비가 높은 원격 지원 방법론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바람은 더욱 원격 지원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는 게 비에스지원의 분석이다.비에스지원은 이에 따라 6개월여 전부터 베트남 IT 전문 기업인 ‘THE Group’과 합병을 추진해 왔다고 한다. THL 그룹은 SAP ERP와 관련된 그룹웨어, POS, 모바일(Mobile) 연동 솔루션 개발 경험을 축적한 베트남 IT 전문기업으로 한국 고객들의 각종 IT개발을 베트남 현지에서 서비스 중이라고 한다. 또한 이 회사는 베트남의 최대 IT기업인 FPT와의 IT 교육사업 파트너로 IT교육사업도 진행 중에 있고, 베트남 내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비에스지원은 이에 따라 젊은 IT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의 직접 교육을 통한 인력을 육성시켜 베트남과 한국 내 고객의 IT 개발 및 운영 아웃소싱 서비스에 접목 시킬 예정이다.THL ONE의 대표이사는 한국인이 아닌 기존 THL 그룹의 대표이사인 쭝콤락 대표를 선임했다.비에스지원 김태룡 대표는 “앞으로는 비에스지원 한국 본사에서 운영 서비스 중인 고객의 각종 IT개발 요구사항을 가성비 있는 베트남 현지회사 THL ONE을 통해 원격지 개발 사업을 진행 예정이고, 이를 비에스지원과 THL ONE이 함께 관리하는 방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THL 그룹의 Loc 대표는 “기존 한국 고객 대상 IT 아웃소싱사업에 SAP ERP를 함께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SAP ERP컨설팅 분야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데, 이를 비에스지원의 기술전수를 통해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내 로컬 기업고객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진행 중인 한국 내 고객의 IT 개발 아웃소싱 사업도 비에스지와 함께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기존 해외 IT프로젝트 방법론은 ERP 컨설팅 법인이 동남아 현지에 직접 출장을 가서 프로젝트를 진행 후 국내 복귀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법인이 대략 6000여개가 넘습니다. 이러한 IT컨설팅 방식은 비용과 시스템 안정화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임에도 불구하고 대면형태로 유지돼왔습니다.”지난 1년간 베트남에서 IT컨설팅 사업을 진두지휘한 서이슬 비에스지원베트남 총괄팀장은 “올해 코로나19 이슈가 해외 IT프로젝트 방법론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본사 해외 출장 발길이 끊긴 탓에 국내 IT 베트남 법인이 ERP 컨설팅을 주도하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이다.중견·중소기업 대상 SAP B1 ERP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비에스지원은 2019년 베트남 호찌민에 현지법인 비에스지원베트남을 설립하고 서이슬 총괄팀장을 현지에 보냈다. 코로나19가 바꾼 베트남 IT환경과 그동안의 베트남 내 IT사업 경험에 대해 서 총괄팀장과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서이슬 총괄팀장은 “필수 컨설팅 인력은 한국에서 출장온 후 프로젝트를 하고, 저를 포함한 베트남법인 컨설팅 인력은 대고객 현지 교육, 안정화, 요구사항 1차 접수를 위한 접점 포인트 역할만을 지난 1년 동안 수행했다”고 전했다.그런데 코로나19 장기화로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도 본사 컨설팅 인력이 베트남 현지로 출장을 갈 수 없게 됐다. SAP ERP 프로젝트는 아무리 중견·중소기업용이라고 해도 적지 않은 비용이 수반되는데 본사 컨설팅 인력 지원을 직접 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대면 방식이 아닌 언택트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번 팬데믹을 통해 고객도 알게 됐습니다. 언택트 상태에서도 과거 대면 방식과 같은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가 유지되는 게 중요한데, 모든 구축 컨설턴트가 한국에서 언택트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현지 대면 미팅, 사용자 교육, 1차 현지 안정화 작업은 베트남 법인에서 진행했습니다.”베트남 현지 한국 제조 기업들이 가성비 높은 SAP 구축 컨설팅 서비스를 언택트 환경에서 받으면서 구축 업체의 현지 서비스를 계속 받을 수 있는 선순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체득했다고 한다.반대 상황도 생겼다. 비에스지원 본사가 고객 SAP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각종 모바일·자바 개발이나 인터페이스 프로그래밍은 비에스지원베트남의 현지 개발자가 원격지에서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즉 원격지 IT아웃소싱 사업의 비중이 증가했다.서 총괄팀장은 “한국인 매니저가 모든 요구사항 진척률, 품질 관리를 수행해 한국인 개발자가 일하는 것과 동일 품질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약 9000만명이 넘는 베트남 인구 중 평균 나이가 30살이고 베트남 정부가 IT인력을 적극 양성해 매우 좋은 개발 인력풀을 보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서 팀장은 “호찌민과 하노이 간 거리는 비행거리만 2시간 걸린다. 베트남 내 한국 고객 대상 접촉도 비대면 업무환경으로 접어들면서 앞으로 직접 마케팅 기회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IT기업들도 대면 미팅을 위해 찾아가는 마케팅 비용이 절감이 될 것이고 이 비용은 고객사의 IT비용 감소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중소·중견기업용 SAP ERP 구축·운영전문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데이터입력 자동화솔루션 'C4: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조성과 맞물리면서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C4:RPA는 SAP ERP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수많은 정보에 대한 실시간 입력을 인공지능(AI) RPA봇이 대신하는 솔루션이다.회사가 2년 전 'C4:RPA'를 개발해 처음 선보인 이후 중소·중견용 RPA시장에서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이 내부 업무 방식을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가속화하기 때문이다.일례로 구매 혹은 영업 관련 담당자가 각종 주문정보를 입력하기 위해선 거래처 주문 또는 계약서 정보를 SAP ERP에 입력해야 한다. 코로나19 이전엔 업무 처리가 기존 방식대로 시스템 입력, 결과확인, 상위 관리자 승인 등 절차를 항상 거쳐왔다.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도입함에 따라 이를 AI RPA봇이 스스로 입력하고 담당자 혹은 관리자는 입력 결과만을 원격지에서 이메일 등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업무 형태가 변경되고 있다.비에스지원 관계자는 “'C4:RPA'는 SAP BI ERP와 RPA를 클라우드 서비스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RPA 서비스이기 때문에 솔루션 도입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시간과 비용 문제로 RPA 도입을 망설였던 중소기업 또는 소규모 RPA 도입만을 원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회사 관계자는 또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 인식·검증 자동화 서비스에 대한 기술 개발도 추진한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 메일(첨부파일)을 자동으로 수집·분석·입력하는 등 기업 수요가 많은 문서를 중심으로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비에스지원 C4:RPA는 지난 6월초 온라인에서 진행한 SAP 글로벌 서밋에서 SAP 글로벌 파트너 중 디지털 혁신 부문 상을 수상해 SAP 측에서도 솔루션 능력을 인정받았다. 전체 SAP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중소·중견기업용 SAP B1 솔루션 경진대회에서 C4:RPA로 상을 받았다.비에스지원은 현재 127개 기업을 대상으로 SAP B1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SAP B1 컨설팅 및 유지보수 회사다. 지난해 베트남 호찌민에 SAP ERP 컨실팅 법인을 설립, 해외사업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SAP 전사자원관리(ERP) 구축 전문기업 비에스지원이 베트남 IT솔루션 기업과 손잡고 현지 IT 아웃소싱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회사는 지난해 베트남 호찌민에 현지 법인 비에스지원베트남을 설립한 바 있다.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베트남 IT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THL 그룹과 SAP ERP사업, 한국향 IT 개발 아웃소싱 사업, 현지 IT 교육사업 등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이를 위해 연말 신규 공동 법인 출범을 목표로 사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에스지원은 THL그룹과 협업해 향후 IT 서비스 분야에서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 확대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예정이다.THL 그룹은 이미 교대·가산동에 거점을 마련한 가운데 국내 주요 제약사의 IT 개발 아웃소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THL그룹은 또 이미 베트남 최대 IT기업인 FPT와 IT 교육사업 파트너로서 IT교육사업도 진행 중이며 베트남 내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다. 비에스지원도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내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SAP B1 ERP 구축 및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THL 그룹은 SAP ERP 관련 그룹웨어, POS, 모바일 연동 솔루션 개발 경험을 토대로 한국 기업의 각종 IT 개발을 개발하고 있다. 또 한국어가 가능한 개발 인력이 국내 기업 요구를 직접 매니징하고 있다.이에 따라 비에스지원은 국내에서 운영 서비스 중인 각종 IT개발 요구사항을 가성비가 우수한 베트남 현지 회사와 원격지에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이를 비에스지원베트남 법인과 THL그룹이 함께 베트남에서 관리하는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는 “향후 IT 프로젝트 방법론은 코로나19 이후 원격지에서 가성비 좋은 IT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법론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미 대부분의 IT 시스템이 클라우드 환경하에서 가동되는 것도 이에 대한 제반 환경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THL그룹의 솔루션 개발, 구축, 운영 경험과 더불어 베트남 현지에서 IT교육사업을 진행해 베트남과 국내 기업의 IT 개발 및 운영 아웃소싱 서비스에 접목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락 THL 그룹 대표는 “SAP ERP컨설팅 분야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데, 이를 비에스지원의 기술전수를 통해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내 로컬 기업고객에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한다”면서 “한국 기업의 IT 개발 아웃소싱 사업도 비에스지와 함께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리드원과 비에스지원이 AI 자동화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신규 사업 강화 및 해외 시장 개척에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AI) 자동화 솔루션 기업 그리드원(대표 김계관)과 SAP ERP 구축 운영 전문 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이 신규 사업 강화 및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을 합친다. 그리드원은 비에스지원과 인공지능 자동화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 사는 그리드원의 지능형 RPA 솔루션 ‘오토메이트원(AutomateOne)’과 SAP ERP를 연계한 클라우드 기반 RPA 서비스 ‘C4:RPA’ 사업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C4:RPA는 ERP와 RPA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RPA 서비스로, 기업의 솔루션 도입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어 그 동안 시간과 비용 문제로 RPA 도입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이나 소규모로 RPA 초기 도입을 원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양 사는 또 그리드원의 인공지능 솔루션 ‘AI인스펙터원(AI InspectorOne)’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 인식 및 검증 자동화 서비스에 대한 기술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의 수요가 많은 문서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쉽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더불어 그리드원과 비에스지원은 인공지능 자동화 솔루션과 서비스를 베트남 시장에 제공하여 현지 기업들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성장잠재력 높은 동남아 시장을 함께 개척하기로 했다.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 업무 자동화 도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리드원의 기술력과 비에스지원의 네트워크로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드원과 SAP ERP 구축·운영 기업인 비에스지원이 신규 사업 강화 및 해외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그리드원은 2005년 설립한 AI 자동화 솔루션 기업이다. RPA 솔루션 ’오토메이트원’과 특허 기술 기반의 ‘AI인스펙터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정형 문서처리자동화 서비스인 ‘아이다(AIDA)’를 출시한 바 있다.비에스지원은 중소·중견기업 대상 SAP ERP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 현지법인을 설립,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7일 진행된 협약식을 시작으로 양사는 그리드원의 지능형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 솔루션 ‘오토메이트원(AutomateOne)’과 SAP ERP를 연계한 클라우드 기반 RPA 서비스 ‘C4:RPA’ 사업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C4:RPA는 ERP와 RPA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RPA 서비스다.양사는 그리드원의 ‘AI인스펙터원(AI InspectorOne)’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문서 인식 및 검증 자동화 서비스에 대한 기술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요가 많은 문서를 중심으로 AI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업무자동화 도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리드원의 기술력과 비에스지원의 네트워크로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비에스지원 김태룡 대표도 “그리드원과의 협력 강화로 신규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ERP, RPA와 AI 영역에서 비용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고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AP ERP 부족한 생산계획 기능을 드림아이즈 '엔케 매크로'가 전담 수비 SAP 전사자원관리(ERP) 컨설팅 기업 비에스지원(BSG ONE)이 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드림아이즈와 손잡고 현대·삼성 등 대기업의 국내외 중견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인다.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드림아이즈(대표 강윤식)와 중소기업용 ERP 'SAP 비즈니스원(B1) HANA'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급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달 말 교환했다고 5일 밝혔다. ERP 'SAP B1 HANA'에 드림아이즈의 생산계획최적화(APS) 솔루션 '엔케매크로(Encke Macro)'를 탑재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이 솔루션은 AWS·MS 애저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공급자 두 곳 모두를 선택·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드림아이즈의 APS 솔루션은 기업 SCM 전략 수립 계획에서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고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이를 국내외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도입, 협력업체와 생산계획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비에스지원은 드림아이즈와 협력을 계기로 현재 ERP 도입을 고려하거나 사용 중인 대기업 또는 협력업체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P B1 HANA는 수요·원자재·설비·공정·재고 등 수시로 변하는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고 이를 토대로 생산계획 수립과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는 기능이 약한 편이다.즉 SCM 전체 프로세스 측면에서 원청업체(대기업)의 구매 오더를 바탕으로 협력업체가 적기 생산을 위해 원자재 자동발주·생산 프로세스를 연동해도 빈번하게 변경되는 생산 프로세스의 변동성을 SAP ERP 생산 계획기능만으로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비에지원은 SAP ERP 단점을 드림아이즈의 APS 솔루션 '엔케매크로'가 보완할 것으로 기대했다.비에스지원은 드림아이즈의 APS 솔루션과 연동되는 SAP B1 HANA 기반의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한국은 물론 해외에 제조법인을 보유한 대기업에 지리적인 이슈 없이 언제나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비에스지원은 국내는 물론 베트남에서도 SAP ERP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도 드림아이즈와 협력할 계획이다.김태룡 대표는 “국내외에 제조법인이 존재하는 현재의 원청업체와 협력업체간 전체 SCM 측면에서 SAP ERP만으로는 계획 데이터를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고 이에 따라 SAP ERP의 강력한 기능인 실시간 원가 정보를 즉시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한 별도 APS 솔루션이 필요했다”고 말했다.김대표는 “기존 한국과 베트남 내 제조고객의 SAP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APS 솔루션을 함께 구축한 경우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면 “고객 요구와 양사 경험이 어우러져 이번에 국내외 제조법인 고객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탄생됐다”고 말했다.
SAP ERP '비즈니스원(B1)' 전문 컨설팅회사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자사 베트남법인이 현지 한국계 제조실행시스템(MES)솔루션 기업 오토앤에스아이(대표 윤상용)와 SAP 기반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오토앤에스아이는 호치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MES·생산시점관리(POP) 솔루션, 자동제어 기계제작, 설비제어 디바이스 등 생산관리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베트남 삼성전자 1차 협력사 등 많은 현지 고객사를 두고 있다. 비에스지원의 현지법인 비에스지원베트남은 현지 유일 한국계 SAP ERP B1 구축·운영 컨설팅 법인이다. 이번 협업으로 베트남 내 한국제조 고객사도 한국과 동일한 품질의 SAP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비에스지원베트남은 닷넷, 자바, 모바일 개발, SAP '올인원(A1)'까지 가성비 높은 토털 IT아웃소싱 플랫폼을 현지 한국법인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비에스지원베트남과 오토앤에스아이는 비에스지원 본사가 진행하고 국내 제조업체를 위한 솔루션 개발에도 공동 참여한다. 이에 따라 한국 내 제조고객도 저렴한 비용으로 SAP B1과 MES까지 구축이 가능하다고 비에스지원은 밝혔다. 권영근 비에스지원베트남 법인장은 “SAP B1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솔루션까지 포함하고 있다”면서 “별도 인페이스 개발이 필요없고 MES 데이터를 RPA로 데이터베이스에 자동입력, 베트남 현지 제조업체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SAP ERP 전문 컨설팅회사 비에스지원이 베트남 전자세금계산서 중개업체와 손잡고 현지 시장 개척에 나선다.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최근 베트남 전자세금계산서 중개업체 에이엠노트(AMnote 대표 구진영)와 베트남 호치민 에이엠노트 본사에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비에스지원이 베트남 내 SAP ERP 구축시 에이엠노트 전자세금계산서를 탑재해 서비스하기로 했다. 에이엠노트는 베트남 정부 공식허가를 획득한 전자세금계산서 중계사업자 5개 중 유일한 한국계 회사다. 1300여개 베트남 현지 고객이 에이엠노트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이인보이스(e-Invoice)'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 진출한 상장 기업을 포함한 한국기업의 15%가 에이엠노트 솔루션과 회계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비에스지원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특화된 ERP 솔루션 'SAP비즈니스원' 구축과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AP 비즈니스원은 △재무 △영업 △고객관계 △재고 △운영 등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비에스지원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현지 법인 '비에스지원베트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 SAP비즈니스원 ERP 구축·운영 컨설팅 회사 중 유일하게 지사를 설립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11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은 ERP도입시 이에 대비해야 한다. 권영근 비에스지원베트남 법인장은 “베트남회계기준(VAS)과 국제회계기준(IFRS) 회계처리 기반 SAP솔루션을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과 베트남컨설턴트가 서비스하는 SAP컨설팅회사는 비에스지원이 유일하다”면서 “SAP상에서 원클릭으로 에이엠노트 이인보이스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현지 진출 한국고객과 베트남 로컬 고객에게 고품질 SAP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AP ERP 구축·운영 전문기업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은 17일 서울 토즈강남 2호점에서 고객초청 세미나 및 사용자교육을 진행했다.비에스지원은 행사에서 SAP코리아와 협력해 'SAP비즈니스원'의 트렌드와 비전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DX 전환을 위한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기술과 구축사례를 제시했다.세션에 참가한 SAP코리아는 블록체인 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머신러닝 등 DX 관련 기술을 SCP(SAP Cloud Platform)를 통해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비에스지원은 효과적인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도입 제언과 구축사례를 바탕으로 RPA&AI 전문업체 그리드원의 솔루션을 활용한 업무 완전 자동화 모델을 설명했다. 비에스지원은 모바일 경비관리 솔루션 비즈플레이와 연동한 업무간소화 방안과 SAP 비즈니스원의 고도화된 원가-손익관리 모듈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회사는 ERP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기업을 위해 업무혁신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대 기업은 정보기술(IT)을 활용하지 않으면 지속적 성장이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IT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 솔루션이 기업 회계와 재무 등 운영과 관련된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이다. ERP는 기업의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연계·관리한다. 기업에서 발생하는 이같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정보 생성과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준다.비에스지원(BSG ONE·대표 김태룡)은 중소·중견 기업 대상 ERP구축 및 운영 전문업체다. SAP의 중소·중견기업 ERP '비즈니스원'을 구축하고 유지보수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졌다.SAP 비즈니스원은 회계 및 재무관리, 판매 및 고객관리, 구매 및 제고 관리, 생산계획, 비즈니스인텔리전스, 리포팅 및 분석 등 모든 프로세스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다양한 솔루션을 구매하기 쉽지 않은 중소중견기업이 하나의 솔루션으로 다양한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비에스지원은 기업환경에 맞게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방식으로 비즈니스원을 구축한다.SAP 비즈니스원은 중소기업을 위해 경제적 가격으로 디자인됐다. 총소유비용이 낮고 하나의 솔루션으로 모든 부서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포괄적 솔루션이다. 500개 이상 애드온 솔루션과 산업별 맞춤 기능 모듈식으로 유연성이 뛰어나다. 기업이 성장하면 그에 따라 변화하는 요구사항도 반영할 수 있는 모듈식 구성으로 되어 있다.비즈니스원은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모든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향상된 가시성과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운영에서 전략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실시간 비즈니스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또 기업 리포팅 응답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의사결정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준다. 빠른 인메모리 컴퓨팅 속도 덕분에 기업은 이전에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에 대응하고 별도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은 하드디스크가 아닌 메인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 검색 및 접근이 일반DB 보다 평균 100~1000배 이상 빠르다.비에스지원은 SAP ERP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ERP 컨설팅과 구축 부문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ERP 운영 서비스 및 확장 ERP분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고 품질 IT컨설팅 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 중이다. SAP 골드파트너로 지난해에는 톱딜코리아(Top Deal Korea)를 수상했다. 또 SAP가 세계 파트너 중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SAP 피나클어워드'를 2006, 2009, 2018년 3회 수상했다.비에스지원은 ERP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서비스 'C4:RPA'도 출시하고 중소기업 ERP업무 자동화를 이끈다. 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SW)로 자동화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 재무, 회계, 제조, 구매, 고객 관리 등에서 데이터 수집, 입력, 비교 등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비에스지원은 자사 SAP ERP 구축 및 운영 서비스에 RPA를 더해 중소기업 대상으로 논스톱 프로세스를 구현할 계획이다.비에스지원은 시간과 비용 때문에 최신기술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을 RPA 주요 고객으로 삼을 예정이다. C4:RPA는 △ERP 프로세스 대상 RPA 컨설팅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로봇관리 시스템 △중소기업 맞춤형 서비스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비에스지원은 중소·중견기업이 C4:RPA를 도입하면 야근을 줄여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하고 여유인력을 핵심업무에 투입하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인터뷰>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고객과 함께 하는 성장, 함께하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겠습니다.”비에스지원은 '원 그로스, 원 퓨처(One Growth, One Future)'를 올해 기업 비전으로 삼았다.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기업과 사회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가치 창출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다.김 대표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SAP ERP 구축과 운영 경험이 큰 자산”이라면서 “특히 운영측면에서 경쟁사에 비해 우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올해에는 ERP와 RPA를 연계한 서비스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중소기업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RPA로 ERP를 최대한 활용,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김 대표는 “비에스지원 RPA는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로봇을 관리할 수 있다”면서 “ SAP ERP 기능을 활용하는 독자기술이 강점”이라고 밝혔다.비에스지원은 SAP 비즈니스원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넥스트랩을 운영 중이다. 넥스트랩 브리핑 및 데모 인프라를 통해 퍼베이시브어낼리틱스 등 SAP 솔루션을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넥스트랩은 고객이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열린 장소로 입체적 방식으로 운영된다.김 대표는 “ERP시스템 이해도가 높을수록 효과적 RPA 도입이 가능하다”면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AP ERP 구축·운영 전문기업 비에스지원이 중소기업 ERP업무 자동화를 이끈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중소기업 ERP에 적용, 경쟁력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비에스지원(BSGONE·대표 김태룡)은 ERP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RPA서비스 'C4:RPA'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RPA는 사람이 수행하던 단순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SW)로 자동화하는 것을 말한다. 도입 시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추진기업이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금융권을 필두로 제조, 공공, 대기업 등 다양한 기업군에서 발빠르게 도입한다. 기업 재무, 회계, 제조, 구매, 고객 관리 등에서 데이터 수집, 입력, 비교 등과 같이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자동화해 빠르고 정밀하게 수행한다. 경영 전반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비에스지원은 자사 SAP ERP 구축 및 운영 서비스에 RPA를 더해 중소기업 대상으로 논스톱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비에스지원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특화된 ERP 솔루션 'SAP비즈니스원' 구축과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AP 비즈니스원은 △재무 △영업 △고객관계 △재고 △운영 등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고급 검색 및 강력한 분석 기능을 내장해 일상 업무에서 정보 이용 효율성을 높인다. 비에스지원은 SAP비즈니스원을 바탕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이용한 클라우드 기반 ERP 시스템 'C4:ERP'를 공급하고 있다.비에스지원은 중소기업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RPA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C4:RPA는 클라우드서비스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로봇을 관리할 수 있다. SAP ERP 기능을 활용하는 독자기술도 강점이다.비에스지원은 시간과 비용 때문에 최신기술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을 RPA 주요 고객으로 삼을 예정이다. C4:RPA는 △ERP 프로세스 대상 RPA 컨설팅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로봇관리 시스템 △중소기업 맞춤형 서비스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비에스지원은 중소·중견기업이 C4:RPA를 도입하면 야근을 줄여 52시간 근무제를 준수하고 여유인력을 핵심업무에 투입하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태룡 비에스지원 대표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SAP ERP 구축과 운영 경험과 노하우는 RPA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ERP시스템 이해도가 높을수록 효과적 RPA 도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C4:RPA서비스로 중소기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에스지원대표. 김태룡대표전화. 02-552-4200팩스. 02-554-5673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6길 6, 5F 7F (역삼동, 진성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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